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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 현장의 사진입니다. 시각장애 아동과 어머니가 보행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SK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에서는 시각장애 아동이 스스로 보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다양한 사회진출을 위해서는 보행 능력이 필수이지만, 시각장애 아동의 경우 흰지팡이를 이용해 외부 도움 없이 보행할 수 있는 비율이 4.5%에 불과합니다(세상파일팀 조사 결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상파일팀에서는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그램, 부모 지도, 아동용 흰지팡이 키트 등을 개발·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2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에 시각장애 아동 보행교육과 참여 아동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보행교육을 직접 체험한 후 생생한 후기도 확인할 수 있으니,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기사 링크를 참고해주세요.